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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2026 사이판 여행 후기 1일차 티웨이로 사이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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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대하고 고대하던 사이판에 드디어 입성하여 자기 전 생존신고 남겨봅니다. 어제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발렛과 예약주차에 대해 비교 글을 남겼는데요.

2026.01.19 - [여행/해외] - 사이판 여행 준비! 2026년 인천공항 주차대행 예약 후기(feat. 예약주차장 비교)

후미에 언급한 것처럼 비행기가 지연되어 공항에서 한참을 머물다 이제 사이판 호텔 도착해서 짐푸니 현지시간 5시55분 이네요.

티웨이 사이판 항공 연착
분명 22시에는 출발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시간이 다가오니까 30분 더 미뤄서 2시간 30분을 공항에 그냥 대기하게 만든 티웨이 사이판행 너무 밉지만, 저가 항공으로 사이판에 날라올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죠.
 
 

Official G-CNMI ETA Application Websit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g-cnmi-eta.cbp.dhs.gov

우여곡절 끝에 사이판 공항에 도착하니 4시가 넘었는데요. 몇년 전부터 사이판과 괌을 입국할 때에는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G-CNMI ETA를 사전에 신청하고 방문하셔야 하는데요. 이게 유효기간이 2년이라 13개월 전에 해놨전 체리베리 가족은 출력만 해서 사이판에 입국했어요. 또 하나 바뀐게 세관신고인데요. 세관신고를 까먹고 그냥 통과하려다 부랴부랴 작성하고 해서 시간을 더 쏟았네요ㅠㅠ 사이판 공항에 내리시면 곳곳에 QR코드가 붙어있어요. 세관신고용 QR 코드니 그거부터 작성하시면 나가는데 수월하다는 꿀팁 전달드려요.

사이판 공항 도착 후 PIC 리조트 픽업 서비스
드디어 사이판 공항을 빠져나오니 시간이 4시 40분이더라고요. 지칠대로 지쳐서 빠져나오자 낯익은 분이 오셔서 PIC? 하시는데 왠걸 재작년에 왔을 때 공항까지 샌딩해주셨던 매니저님이시더라고요. 너무 반가웠지만 영어가 짧다보니 말을 걸진 않았어요. 스몰토크까지만 가능한데 롱토크가 될까봐...
 

사이판을 오고가는 비행기는 시간대가 애매한데요. 저희는 주로 밤비행기, 새벽비행기를 이용하고 있어요. 그게 가격적인 매리트도 있고, 하루라도 더 사이판을 온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아침에 비행기타고 리조트에 저녁시간 다되서 도착하면 하루를 그냥 버리잖아요. 밤에 오다보니 길이 무서울 수 밖에 없는데 사이판PIC 에서는 전용 차량으로 공항에서 픽업, 공항까지 샌딩을 해주시기에 공홈을 꼭 이용하세요.

사이픈PIC 디럭스룸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bookings.travelclick.com

0.5박은 식사가 필요없기에 방만 예약하면 10만원 후반에 추가하고, 픽업샌딩을 해달라는 요청을 하시면 0.5박을 포함한 일정으로 공항픽업과 공항샌딩이 가능합니다. 사이판 0.5박으로 나오는 숙소들도 있지만, 가격대가 10만원 이상이고, 묵으시는 숙소와 거리가 있을거라 여러 면에서 몇만원 추가하고 사이판PIC에서 0.5박하는 셈치고 1박 추가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싱글톤 화이트오크

언제나 한결같은 사이판PIC 룸에서 포스팅을 마치며 면세점에서 사온 싱글톤 위스키나 가볍게 한잔 해야겠는데요. 면세점에서 세일해서 40불 조금 넘길래 혹해서 샀더니만 한화로 7만원이 넘네요. 환율은 왜 이 타이밍에 높은건지...내일은 사이판PIC 2일차 후기로 돌아올께요. 재미나게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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