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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TIP (기타 자료)

유튜버 분들 주목~ 구독자와 뷰를 늘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해보세요. trinding (트린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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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 앵두튜브 운영자 앵두딸기아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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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튜브

친구들 안녕!!^-^ 앵두튜브 채널에서는 앵두의 일상과 재미있는 장난감 리뷰, 체험등 다양한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키즈유튜버 채널 이랍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릴께요^^ Hello friend

www.youtube.com

이 글 보시는 분들은...한번씩 방문하셔서...좋아요 구독하기부탁드려용~ㅎㅎ

많은 분들께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앵두튜브가 어언 5만을 향해가고

있지만...비록 구독자는 늘지만 수익화로 되지 않는...조회수로 이어지지 않는 기현상을 보고 있어요ㅠㅠ

대부분의 채널들이 분석 사이트들을 통해 보면 구독자 조회율이 20% 가량되던데...저희는

고작 1%대로 구독이 뷰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죠...

 

안보는걸 억지로 보게할 수는 없기에 우선은 늘고있는 구독자를 꾸준히 늘려보자!!

가 현재 전략입니다. 재미있는 컨텐츠를 꾸준히 올리기 위해 노력하며, 블로그에도 컨텐츠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죠. 또한 인스타그램을 개설해서 해외 친구들을 사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앵두딸기네(@cherryberry.dad)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앵두딸기네님의 Instagram 계정을 팔로우하여 게시물과 동영상 32개를 모두 확인해보세요.

www.instagram.com

널리 알려진 팁이지만, 애드센스에서 발생하는 광고료가 시청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가장 비싸게 쳐주는 지역이 미국이라고 하더라구요. 국내에서 10명이 보게 하긴 힘들지만

해외에서 1명이 보게 하는건 그래도 쉬울거 같아 인스타는 외국 유튜브들을 타겟으로 잡았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채널들을 알게되었는데요. 이 중 오늘은 trinding 이라고하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릴께요.

외국 친구들의 단톡(인스타 다이렉트)방과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 등에 가입이 되며

그들의 대화를 보다보니...구독자를 늘려야한다는 목표를 할때 trinding은 당연히 했지??

요런 얘기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게 뭘까...하다 찾아서 등록해봤어요.

trinding 바로가기

 

Trinding - Discover and be discovered

 

trinding.com

바로 이 사이트인데요. 대략 뭔 사이트일까를 찾아보니 구독자는 비록 적지만 굉장한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보고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해요.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 (광고비겠죠?)이 없다면 더이상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접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런 컨텐츠들을 볼 수 없어지는 타인들에 대한 배려랄까요?ㅎㅎㅎ

 

거창하지만...어쨌든 숨은 보석같은 크리에이터들을 공유해서 널리 알리자!!

이게 궁극적인 사이트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한번 활용해보고 있는데요.

사실 아직 효과를 느끼기에는...앵두튜브의 컨텐츠들도 그렇게 빵빵한 숫자를 보이질 않아서..

입장하면 요렇게 생긴 사이트에요. 그냥 동영상 공유 사이트 같죠? 어렵진 않아보여요

우측 위에 보시면 login or signup 메뉴가 보입니다. 가입해야겠죠?

저는 이미 가입이 되어 있어서 login 정보가 있지만, 처음이신 분들은 아래 signup 항목을 채워주시면되요.

다 채우고 signup 버튼을 누르시면 등록하신 email 주소로 확인 메일이 날라갑니다~

요렇게 말이죠~ 가운데 보이는 verify Email Address 를 클릭하시면 간단히 가입이 완료됩니다.

제가 그동안 업로드한 포스팅 리스트에요. 꾸준히 올려보고는 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는 없네요...

그래도 중간중간 좋아요 와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뷰도 올라가긴 하구요.

우측 상단의 New Post 를 누르시면 새로운 글을 올릴 수 있는데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가장 먼저 url을 입력하게 되어 있죠? 유튜브에 올린 영상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의 링크를 공유해서 url 란에 붙여넣기 하시면 자동으로

유튜브에 등록된 제목과 설명이 해당 칸들에 채워져요. 근데 우린 한국말쓰고...이거 보는 애들은

다 외국 애들이니까...살짝의 번역은 필요합니다~ㅎㅎ

요렇게 주소만 채워주면 칸들에 정보가 연동되는데요. 몇가지 제약조건이 있습니다.

위에 보시다시피...최근 업로드 이후로 얼마간은 등록할 수 없는 기간이 있습니다.

정확히 얼마큼인진 모르겠지만...활동을 하면 이 기간이 짧아지는데요. 다른 사람이 올린

영상을 보고 좋아요를 눌르고 커맨트를 달고 하는 행동들을 하시면 저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요~

 

그리고 또 하나! 천뷰였나...만뷰였나...일정 뷰가 넘은 컨텐츠 역시 올리지 못하게되어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대로 숨은 보석을 찾기 위함인데 일정 뷰를 넘었다는 건 더이상 숨어있지 않은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정상적으로 등록이 될 경우 제목 밑의 빨간 칸이 나타나지 않구요.

본인의 창작물인지, 어떤 타입의 컨텐츠인지, 그리고 19금? 요런 좀 비속한 내용이 포함되었는지

세가지를 설정하면 업로드가 완료됩니다.

정상적으로 포스팅이 완료되면 이와 같이 보여지는데요. starting views 는 포스팅 당시 유튜브의 뷰수입니다.

그리고 그냥 views는 스타팅에 더해져 숫자가 나오는데요. 이게 유튜브의 숫자랑은 또 맞지 않아요....

뭐가 뭔지 아직 저도 알아가는 단계에요...서로 아직 어색한 사이죠...

 

이게...국내에서는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신거 같아요. 서칭을 해봐도 결과가 거의 전무하네요.

그렇다는건 외국 사람들이 볼 확률이 더 많다는 거겠죠???ㅎㅎ

우선 첫번째 목표가 채널을 널리 알려 구독자를 늘리고 (되도록 해외 구독자가 늘도록..실버버튼 가자!!)

구독자가 시청률로 이어지는 것을 좀 정상적인 수치로 만들 계획이기 때문에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1,2라도 뷰수가 오르고 댓글들이 달리고 하는거 보면 안하는거보단 낫겠죠??

 

이제 막 시작하신 유튜버 분들이나 구독자가 안늘어 고민이신 분들께선 한번 도전해보세요!

제가 보기엔 앵두튜브처럼 키즈 컨텐츠보다는 코믹 (언어와 상관없는...슬랩스틱같은 스타일?) 스타일의

영상을 제작하시는 분들이 꽤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유튜버 분들을 위한 엄청나게 효과적이고 싶은 팁을 드렸는데요.

앞으로도 더욱더 아름답고 실용적인 정보들을 공유해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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