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는 말이 있죠!
늦기 전에 내돈내산의 바버 뷰포트 구매기에요.
직점 방문해서 구매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구매 링크 첨부드립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00년 전통 헤리티지 브랜드인 Barbour!
올드스쿨의 감성을 가진 저는 예전부터 갖고싶던 제품이에요.
이걸 입어야 "나 바버 입었다~" 하는 티가 나기에
저는 색상 고민없이 기본 색상인 세이지로 했어요.
뷰포트 자켓은 마가렛 바버 회장이 1983년에
디자인한 제품이래요. 엄청 오랜 제품입니다.
반질거리는 느낌의 왁싱 자켓이에요.
굳은 영국의 날씨에 맞게 비가 와도 튕겨버리도록
왁스 코팅이 되었지만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어요.
상세 사진 나갑니다~
뷰포트와 비데일은 용도에서도 구분되요.
뷰포트는 사냥용, 비데일은 승마용이라고 합니다.
뷰포트는 수납을 위해 주머니가 많아요.
손을 가볍게 넣을 수 있는 가슴주머니에요
일반적으로 안감에 붙어있는 속주머니가
바버 뷰포트 자켓은 밖에 있어요
지퍼틑 위아래 양쪽에서 이중으로 열고 잠게 된
금장 지퍼에요. 쏘~ 럭셔뤼~~
자재는 지퍼의 최고봉인 YKK가 사용되어 우수한 품질이에요.
바버 뷰포트의 겨드랑이 부분에도 통풍을 위해
디테일로 구멍이 뚫려있어 냄새 걱정도 없어요.
저는 176에 85를 왔다갔다하는 체형으로
상의는 100 ~ 105를 입어요. 바버의 뷰포트는
사이즈가 40 전후로 2 단위로 끈이게 되는데요.
40과 42 사이즈를 계속 번갈아 입어보며 고민하다
40 을 선택했는데 팔 기장이 딱 맞고 품도 핏합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고민하실 시간에 맘에 드시면 지르는게 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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